하이퍼리퀴드(HYPE)는 최근 $70 근처에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강력한 상승 동력으로 부상했다. Perp-Dex에서 시작해 자체 L1 블록체인으로 진화한 하이퍼리퀴드는 폭발적인 거래량과 혁신적인 수익 공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30일 거래량 약 1,880억 달러, 미결제약정(OI) 95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통 Cex를 위협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현재 가격은 약 $69 수준으로, 시가총액 170억 달러를 넘어섰다. 강력한 토큰 소각 메커니즘(수수료의 97~99%가 바이백·소각에 사용, 이미 4,500만 개 소각)이 공급 압력을 줄이고 있으며, RWA와 매크로 거래(원유, 금 등) 확대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최근 비트와이즈·21쉐어즈의 HYPE 관련 ETF 유입과 미국 규제 기관의 긍정적 신호도 호재로 작용 중이다.
특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최근 트윗에서 “하이퍼리퀴드 150불 간다”며 강한 낙관론을 제시했다. 2026년 8월까지 $150 도달 가능성을 강조하며, HL의 실제 거래 활동, 수익 창출력, 공급 관리 등을 근거로 들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2배 이상 상승을 의미한다.
그러나 리스크도 존재한다. 언락 일정과 전체 시장 변동성이 변수다. 그러나 하이퍼리퀴드가 단순 알트코인이 아닌 ‘차세대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면, 헤이즈의 전망은 충분히 현실화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하이퍼리퀴드의 온체인 성과와 자체 생태계 확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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