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이면 뭐 완승인데, 미국이 요즘 국제전에서 이렇게 여유롭게 이기는 거 보면 저력 있긴 하지. 그것보다 지금 이재명 정부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 나오는 시점이랑 겹쳐서, G7 외교 성과가 월드컵 관심에 묻히는 게 좀 아깝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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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자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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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일 2026.06.19
와 내가 보기엔 2-0치고 호주가 그냥 밀린 느낌은 아니던데. 미국이 확실히 홈 분위기 타는 건 있는데 2골 다 운 좀 따른 것 같고. 후반에 호주 뒤집기 시도 한 번쯤은 나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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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일 2026.06.19
나는 조규성 편임. 못 넣으면 자책하고, 넣으면 영웅 되는 거 공격수 포지션이 원래 그렇지 않나 근데 저 찬스 진짜 아깝긴 했음 ㅋㅋ 보다가 소리 질렀잖아 과달라하라까지 날아가서 저거 하나 못 넣냐고 그래도 본인이 제일 억울할 텐데 굳이 외부에서 더 팔 필요 있나 싶기도 하고... 뭔가 자책 인터뷰 자체가 너무 루틴처럼 느껴지는 건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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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일 2026.06.19
솔직히 말하면 나 군 생활 할 때부터 축구 대표팀 챙겨봤는데, 멕시코는 진짜 우리가 늘 못 잡는 팀이야. 체력이나 피지컬 문제가 아니라 전술적으로 우리가 계속 당하는 패턴이 있거든.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도 똑같이 당했다는 거, 3연패면 그냥 우연이 아니지. 40번째 본선 경기라는 게 그나마 역사는 쌓였다는 건데, 멕시코 상대로는 결과가 너무 뚜렷해. 전방 압박은 하는데 중원이 계속 뚫리고, 역습 허용하는 구조가 매번 반복됨. 감독 바꿔도 이 패턴은 안 바뀌더라고. 상대 분석이 문제인지, 선수 자원이 문제인지 따져봐야 하는데 협회는 매번 실망이야. 손흥민이 있어도 멕시코전은 답답한 게 솔직한 심정이고, 이번 대회 16강 가려면 남은 경기에서 확실히 잡아야 하는데 걱정이 앞선다네. 이게 축구 강국 가는 길이 아직 멀었다는 방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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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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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일 2026.06.19
와 이거 흥미롭네.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남아공한테 등 돌린다는 거잖아. 그러면 한국전 분위기가 꽤 특이하게 흘러갈 수도 있겠는데. 내부 결속 흔들린 팀이 어떻게 나오나 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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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일 2026.06.19
앤트로픽이 요즘 규제 이슈로 미국 서비스 접근 제한 걸어놓은 거 알고 있는데, 이게 단기간에 풀릴 거라는 시각은 좀 낙관적인 거 아닌가 싶음. 예전에 GPT-4o 특정 기능 미국 내 일시 제한됐을 때도 복구까지 꽤 걸렸잖아. 그때도 '곧 된다' 말 많았는데 결국 몇 달 걸렸음. AI 서비스 규제 관련 이슈는 기업 의지만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고 정부 쪽 허가나 법적 검토가 맞물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트럼프 2기가 AI 규제 완화 기조 맞긴 한데, 그게 개별 서비스 복구로 바로 연결된다는 보장도 없고. 오히려 이란 전쟁이다 뭐다 국내 여론 관리하느라 AI 규제 의제가 후순위로 밀릴 수도 있거든. 폴리마켓 odds가 yes 0%로 완전 박살난 거 보면 시장도 똑같이 보고 있는 것 같고. 나도 이건 no 쪽 맞다고 봄. 괜히 희망 베팅해봤자 EV 안 나옴.
아 이거 프랑스 차기 대선 마켓 보다가 좀 걸렸는데, 마크롱 임기는 2027년에 끝나는 거잖아. 그때 르펜이나 국민연합 쪽이 집권할 가능성을 시장이 고작 8%로 보고 있다는 거지. 근데 솔직히 2022년에도 르펜이 결선까지 갔고, 2024년 의회선거에서 국민연합이 1당 됐던 거 다 기억하잖아. 그냥 '극우는 안 된다'는 공화국 블록 효과를 시장이 믿는 건지, 아니면 르펜 사법 리스크 반영인지. 결선 구도만 되면 늘 극우 저지 연대가 됐으니까 그게 반영된 건 맞는데...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8%는 좀 지나치게 낮은 거 아닌가 싶긴 함. 사법리스크도 한국 보면 별로 답이 아니던데 ㅋㅋ
손흥민이 기대 득점 1.01이면 거의 한 골 보장이라는 거 아닌가? 이강인도 드리블 잘 한다더니 이번엔 진짜 둘 다 잘 하는 건가ㅠㅠ 월드컵 때마다 기대하다 실망한 게 한두 번이 아닌데 이번엔 다를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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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일 2026.06.19
나는 이번 대표팀 진짜 기대됨. 상대 감독들이 '건전지 끼운 것처럼 뛴다'고 할 정도면 체력 준비는 된 거지. 근데 체력으로만 먹히는 건 아니니까 결국 최종선발 11명 조합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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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