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좀 의외인데, 마켓 보면 9월 인하 확률이 사실상 0%임. 연준이 그냥 동결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근데 ESG 업무하면서 느끼는 건, 탄소배출권 시장이나 녹색채권 발행 스케줄이 다 금리 사이클이랑 맞물려 있어서 이게 생각보다 임팩트 큼. 금리 높게 유지되면 그린파이낸싱 비용 부담이 그대로 이어지는 거라서. 이란전 유가 압박에 미국 5월 고용 호조까지 겹쳤으니 연준 입장에서 인하 명분 자체가 없는 거 맞긴 함. 근데 한국은 원/달러가 1300대 중반까지 내려온 것 같던데 이거 좀 신기하긴 함. 1560 찍던 거 생각하면 꽤 내려왔네. 어쨌든 9월 인하는 없다고 봐야 할 것 같고, 연말이나 봐야 실마리 생길 듯.